올 해는 농사일이 순서가 정리되지 않은 채 진행된다.
골절 사고로 인해서 일의 흐름이 흩어진 탓도 있고,
봄비가 자주 또 많이 온 탓에 일의 진행이 조금씩 늦기도 하고 두서가 없다.
오늘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땅콩밭에 비료를 뿌리고 로타리 작업을 했다.
다음번 할 일은 비닐 멀칭을 하는 것이다.
1000m 비닐로 300평 멀칭이 가능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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