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is
2020. 3. 2. 19:37
고추모종을 기르면서 정식 후 사용할 약제를 검색한다.
바이헌터
정식 후 2주 간격으로 3회 경엽처리하면 고추 재배에 큰 위협요소인 토마토반점위조 바이러스(TSWV)와 오이모자이크 바이러스(CMV)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유기농업자재인 만큼 사용에 부담이 없을것 같아 금년 고추농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위 제품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제품 제작사의 홈페이지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
천공탄

역시, 살균제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제품 제작사의 홈페이지 자료 검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