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2022, 고추정식

sunis 2022. 4. 16. 08:50

어제 (2022. 4.15) 고추 정식을 마쳤다.

 

파죽지세를 식재한 2번 하우스
왼쪽의 빈 곳은 25일 경 당조고추를 심을 공간이다.

 

아이들이 내려와서 가족이 함께 아침부터 작업을 하니 오전 중에 정식이 완료되었다.

대략 1,500주 정도의 고추모를 심었다.

고추맛이 좋은 파죽지세는 550주 정도, 내병계 칼탄역강은 1,000 주 정도를 심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