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_시비(농약 및 비료)

2021, 오디밭 방제 관련 자료

sunis 2021. 2. 18. 15:00

오디 균핵병 관련 방제 자료

 

적기에 방제약제를 살포해 준다 잎이 피기 전에 적용약제 4kg/10a를 토양에 고르게 뿌려준다.(살균제)

    - 헥사코나졸 성분이 포함된 토양살균제(인발)를 해동기에 토양에 살포해 준다.

 

겨울 눈이 트고 잎이 필때부터 경엽처리제를 5~6일 간격으로 나무가지가 잘 젖을 정도로 고르게 2~3회 처리한다.

경엽처리약제 : 티오파네이트메틸수화제(지오판, 톱신엠, 톱네이트-엠)

                         티오파네이트메틸·트리플루미졸수화제 (굳타임), 베노밀(펌한농 베노밀 수화제-종합살균제)

전년도 발생이 심한 곳은 토양처리제와 경엽처리제를 뿌리고, 발생이 심하지 않은 곳은 경엽처리제를 뿌려준다

 

위는 균핵병을 위한 살균제며, 경엽 처리시에는 뽕나무이에 대비한 살충제를 함께 처리해야 함.

 

     - 뽕나무 총채벌레 (에이팜)

     - 뽕나무 이  (팬텀 등)            * 3월 하순경 눈이 틀 무렵 관찰을 하여 나무와 토양에 넉넉하게 방제해야 함. 

 

 

친환경 방제법

3월 중하순 까지 비료주기(시비)를 겸하여 퇴비와 석회를 뿌리고 흙갈이 (경운)하여(로터리) 주면, 오디 균핵(병든 오디)이 땅속에 묻히고, 석회 자체에도 살균력이 있어 자낭반의 형성을 억제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석회 살포량은 1,000㎡ (300평)당 300㎏(평당 1㎏)이 적당하다. ※ 석회보르도액이나 유황합제 등은 나무가지에 발생하는 병 등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오디균핵병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화학적 방제법(참고. 2015년 영농활용자료 반영)

뽕나무 잎이 나올 때부터 7일 간격 3회 적용 약제를 경엽살포 처리

 

 

오디 균행벽을 해결해야 품질 좋은 오디가 생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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