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20. 7. 3) 오후 5시경에 고추방제(7차)를 했다.
약제는 지난 5회 방제에 사용한 약제를 사용했다.
장마철인 지금, 비가 며칠간에 걸쳐 내릴것이 예보되어 서둘러 살충제와 살균제를 함께 방제했다.
오늘은 관주용 추비인 시그니쳐를 시비했다.
고추가 익어가고 첫번째 고추를 수확할 시기에 임박함과 동시에 장마철 병해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방제와 함께 추비를 시비하여 고추의 내병성을 강화하려는 의도인데 그 결과가 좋을지 궁금하다. 결과가 좋다는 것은 다른말로 하면 병이 오지 않고 고추가 장마철을 건강하게 견디면서 익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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