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2022, 미생물 관주

sunis 2022. 4. 28. 18:29

작년부터 고추농사에 미생물을 관주했다. 

작년의 경우, 물을 주어야 할 때, 미생물을 함께 물에 타서 주는 방법을 택했는데, 오늘은 1차 관수를 한 지 1주일 정도가 경과한 시점이라 아직 물을 주기는 좀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 고추모가 빨리 활착이 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7L의 미생물을 3톤 정도의 물과 함께 관주해 주었다. 미생물은 EM과 광합성균을 혼합한 것으로 관주했다. 

 

미생물 배양장

 

내일은 예방적 차원에서 진딧물 약 방제작업을 할 예정이다.

지난 주에 고추모가 작은 관계로 통상의 처방에 비해 약제를 조금 적은량을 희석해서 방제를 했는데, 그것이 못내 찜찜한 구석이 있어 내일을 권장량을 희석하여 방제할 예정이다. 

 


 

2022년 4월 29일(금) 에이팜(총채벌레)과 트랜스폼(진딧물)으로 선제적 방제작업을 했다.

사실상의 1차 방제인 셈이다.

지난 4월 22일 정식 후 1주일이 경과한 상태에서 1차 방제를 한다고 했는데, 고추모가 작고 여린듯 하여 적정 희석비율보다 절반 정도 묽게 약제를 희석한 것이 마음에 걸려 1주일이 경과한 시점에 적정 비율로 배합하여 방제를 했다. 

 

고추모가 작은 단계에서는 등에 지는 충전식 전동분무기를 지고 방제를 하는 것이 편하다.

배터리를 충전한 상태에서는 대략 5~6말 정도 양의 방제작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