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를 식재 한 후, 어제는 미생물(고초균)을 관주를 통해 공급해 주고 묘목 끝부분을 잘라 준 다음
오늘은 지주대를 설치 했다.
이제는 복분자 새순이 나오면 이것을 잘 길러주는 일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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